길리자동차 (0175.HK)주가

2023. 6. 25. 00:11중국&홍콩주식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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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자동차 (吉利汽車 0175.HK)

 

중국어 시간은 아니지만 용어 통일을 위해서 미리 나의 기준을 밝혀 두자면 

지리자동차의 중국에서의 이름은 吉利汽車 로 표현이 되므로 어떤 곳에서는

길리자동차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를 쌈쏭이라고 안 하듯 현대로 하연다이라고 안 하고 현대라고 부르는 것이

내 기준엔 맞는다고 생각해 한자를 한국어로 사용하는 길리가 아닌

중국식 병음(영어도 그런 식으로 표기되니깐..)으로 통일하고자 한다

 

 

그럼 이번 시간엔 지리 자동차를 공부해 봅시다

지리 자동차의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s://www.geely.com/

 

Geely Global

 

www.geely.com

 

 

 

지리자동차 상하이 오토쇼의 모습 (출처: 지리자동차 홈페이지)

홈페이지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럴듯하다

영어로 쓰여있다 하여, 중국어라고 해서 쫄 필요 없다

크롬으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한국어로 번역"을 클릭하면 아주 편하게 정보들을 볼 수 있다

 

 

우린 그래도 얼핏 들어서  중국의 자동차 기업 두 세 곳은 익히 알고 있다

대륙의 롤스로이스 짝퉁을 만들었다고 크게 망신살 뻗치고 의전 차량으로도 여러 차례에 걸쳐 매스컴도 탔던

홍치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디이 자동차",

예전에 쌍용을 인수했다가 먹튀 한 사건으로 유명한 "상하이 모터스" ,

 

 "둥펑 자동차" 이렇게 띠이, 썅하이, 뚱풩 세 회사를 묶어서 중국의 3대 자동차 회사라고 부르며,

이 또한 들어봤을 텐데 치뤼(우리나라식 발음으로 체리 자동차로 더 잘 알려져 있음)

창안 자동차까지 묶어서 중국의 5대 자동차 회사라고 부른다.

 

또한 중국의 테슬라라고 불리며, 대륙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면서 전기차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비야디(BYD 빤쓰회사 아님) 한 십여 년 전 즈음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워런버핏이 사 모았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참전하여  총알받이를 해 준 회사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3대 기업에도 없고 5대 기업에도 없는 저 듣보잡 기업인 지리 자동차를 추천하는 건데?

미친 거 아냐? 대장주에 투자해도 모자랄 판에..?

 

 

글을 다 읽어보고 나서 우린 투자할지 말지 결정하면 되는 거다

지리자동차는 원래 냉장고 부품을 만드는 회사였고,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한 역사는 1997년도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역사는 대략 25년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대부분의 자동차 기업이 정부 주도하에 정부 지원을 얻고 국영기업으로 시작됐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던 상황에서 정부의 도움 없이 한 개인이 설립한 개인 소유의 사기업이다.

그때 당시 중국의 자동차 회사는 우리나라의 LH공사, 가스공사처럼.. 모두 공기업이었기 때문에

변방의 조그만 회사가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따라다녔다

1998년 아주 촌스럽고 놀림감이 되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첫 지리 신차가 등장했지만

제대로 굴러가는 게 신기할 정도로 갈 길이 멀어 보였다.

아래 사진이 첫 출고된 지리 자동차였으니 한 번 보시라

 

1998년 생산된 최초의 지리 자동차 (지리 자동차의 홈페이지)

 

 

2002년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한참이었을 때 지리 자동차는 중국의 10대 자동차 제조업체로 등록된다.

전체 10대 기업이 아니라 자동차 기업 중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든다는 것임에도 꽤 큰 자랑거리였다

(물론 그들만의 리그였지만.. 그래도 죄다 공기업인데 혼자만 민간 기업이었으니 어깨 뽕 뿜뿜이었으리라...)

 꽤 씩씩하게 3년 뒤 2005년에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면서 외국인들한테 딸라 빚을 얻어서

그때부터 확보한 총알로 미친 질주를 시작하게 되는데 ,

그 첫 번째가 절벽에서 차를 떨어뜨리는 시험을 할 만큼 튼튼하게 차를 만든다는 스웨덴의 자동차 회사

VOLVO를 인수하게 된다. 그냥 회사를 통째로 사버린 거다. 주인이 바뀌었지만 지들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지 않고 VOLVO의 독립성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생산을 계속하도록 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 

 

2010년 지리자동차 볼보 인수 (출처 : 지리자동차 홈페이지)

그로부터 2년 뒤 2012년에는 해마다 포춘이라는 잡지에 실리는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되었고,

(그게 뭐시 중헌데...) 쑥쑥 성장하면서 단물을 쪽쪽 빨며 2016년 3 홍콩달러(한국돈 약 500원짜리) 였던

동전주가 30 홍콩달러(한국돈 5,100원)로 열 배가 넘기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지리 자동차 월봉 (출처 키움증권)

 

중국 굴기를 꿈꾸며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듯 본토의 자동차 공기업들이 정부의 지원을 배경으로

워낙에 공격적으로 잘 나가다 보니 판매도 부진하고 한 때 중국 내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던 기업이

발가락 숫자까지 포함해야 할 정도로 밀려나기도 했다

 

그럼 그렇지.. 역시나... 하며 그렇게 사라지나 했는데  볼보 인수를 통한 잠재력이 그 포텐을 터뜨리면서 

2017년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만 125만여 대를 판매하면서 전년 대비 60%나 증가시키면서

중국차 10대 기업 중 여섯 번째 기업으로 우뚝 서며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심을 받게 된다

 

2017년 Proton과 Lotus의 지분인수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지리 자동차 (출처: 지리자동차 홈페이지)

 

 

볼보차 인수로 땡잡았던 기억을 되살려 밀레이시아의 자동차회사 프로톤(Proton)의 지분을 절반이나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가 됐고,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의 지분도 인수해 주인이 되었으며,

날아다니는 차를 개발 중이던 미국의 스타트업 회사인 테라푸지아(Terrafujia)의 주인님이 되었고,

그것도 모자라 벤츠의 모회사라 할 수 있는 다임러의 지분을 9.7%를 인수하여 2대 주주로 우뚝 서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변방의 이름도 없는 째깐한 회사의 반란은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는 큰 뉴스였다 

 

2018년 지리 자동차는 벤츠의 모회사 다임러의 지분의 9.7%를 인수한다 (출처: 지리 자동차 홈페이지)

 

조금 오래됐지만 참고할만한 기사를 올리니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https://tago.kr/story/geely.htm 

 

타고 -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를 열어갑니다.

타고 -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를 열어갑니다.

tago.kr

 

지리의 이 미친 행보는 작년 2022년까지 계속 이어져 르노코리아자동차 지분의 32.2%도 인수했다

또한, 올해 2023년 2월에 23일 지리자동차는 2025년까지 위성 72기를 지구 저궤도에 쏘아 올리는

내용을 담은 ‘갤럭시 스마트 드라이빙’ 계획을 발표했다.

우주 위성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량이 cm 단위로 정밀한 위치파악 성능을 갖추도록 하고 고정밀 지도를

제공해 차량의 완전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게 목표라고 한다.

 

이것이 다 계획된 큰 그림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놀랍기만 하다

 

지리는 르노코리아와의 합작으로 르노코리아는 디자인을 담당하고 볼보와 지리차가 함께 개발한 

'CMA플랫폼'을 활용해서 2024년부터 부산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굳이 부산인 이유는 한국에 팔기 위해서 아니다 미국과 유럽을 겨냥하는 그림이다

중국에서 만든 차가 아니라 한국에서 생산된 차를 MADE IN KOREA로 포장갈이해서 

판매하기 위한 포석이다.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19 

 

르노삼성, 2024년 볼보 플랫폼 하이브리드차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2024년 볼보 CMA 플랫폼 기반의 친환경차를 국내에서 생산, 판매한다. 21일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그룹과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그룹 길리홀딩그룹의 친환경 차량 등 합작 모델

www.top-rider.com

이게 중국차 같아 보이는가? 누가 보더라도 한쿡에서 만든 르노삼성 차다

 

그리고 이 CMA플랫폼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모듈형 플랫폼의 형태인데,

쉽게 말해 무거운 배터리를 바닥에 깔아 무게 중심을 잡아 놓은 차축으로 중심 잡아 놓고 

표준화된 모듈로 레고 조립 하듯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길리홀딩의 CMA플랫폼 (출처: 르노삼성 홈페이지)

 

자동차의 핵심부품이 내연기관에선 엔진이지만 전기차에선 배터리로 전환이 되면서..

엔진 생산에 대한 노하우가 없으면...  진입조차 어려웠던 자동차 제조 시장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리는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게 되면 뭐가 좋은데? 

굳이 우리가 자동차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난 이런 이런 자동차를 100대 만들려고 해"라고 했을 때

"그래 조건과 디자인을 얘기해 봐 우리가 만들어줄게... 기간은 6개월이면 돼"라고 하는 시장이

생겨나는 것이다

굳이 연구하고, 디자인하고... 엔진 조합이 어떻고 하는 이 모든 R&D를 지리가 르노가 그리고 볼보가

소싱으로 옵션으로 정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차량을 메이드 인 코리아로 

르노 삼성의 엠블럼을 달고 부산에서 만들어 부산항에서 배로 실어 수출하는 그림인 것이다.

  

이를 위한 마지막 퍼즐로 이미 아이폰으로 모듈화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폭스콘과 합작법인을 세워 

자동차부품 맞춤 컨설팅을 위한 모듈화를 착착 진행 중인 것이다     

 

10조 원이라는 거금을 강남 삼성동의 땅따먹기를 하고 있는 동안...

미쿡 시장에서 왕따를 당하는 동안에도 남들이 쳐다도 보지 않는 저 옆나라의 허접한 짝퉁 왕국의

민간 기업은 벤츠의 모회사의 지분을 사들이고, 인공위성을 일흔두 개나 띄운다고 하고 있고,

뜬금없는 소리라고 하지만 날아다니는 차를 만들겠다고 미래에 투자하고 있음이다

       

지리차가 내놓은 '갤럭시 스마트 드라이빙' 계획은 중국 시장 내 경쟁과 타국 자동차 회사 인수로 축적한

기술력을 응집한 것으로 이미 지난해 6월 위성 9기를 우주로 쏘아 올렸다.

완전 자율주행 실현을 위해선 차량이 전송받는 위성 이미지를 토대로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야 한다.

위성 이미지 전송엔 빠른 통신 속도가 필수적인데, 지리차는 위성이 이미지 촬영뿐만 아니라 통신 속도도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땅덩이가 넓은 중국의 인터넷과 통신의 보급이라는 가장 큰 약점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리차는 “이번 계획으로 지리차의 최신 기술 발전을 보여줄 뿐 아니라 탑승자에게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리차는 아예 위성제조 회사로 팔을 걷어 부쳤는데 2020년 중국 정부로부터 위성 제조 허가를 받고

공장도 세웠다. 연간 500개가량의 위성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5년까지 위성 72기를 쏘는 것은 1차 계획에 불과하며,  향후 168개 위성을 추가로 쏴 총 240개의 위성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미래 방향이 맞느냐? 고 묻는다면 토요타나 BMW 역시 위성활용을 통한 프로젝트 협업들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투자 규모 또한 확대되고 있으며 현대차 역시 늦었지만 KT와 협업을 통해 위성 활용을

시도 중이라고 하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이젠 토요타나 현대차 BMW가 지리 자동차를 따라가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결론이다

어차피 단타 칠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실적이 어떻고 주가가 저쩌고 하는

분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글을 쓰는 시점인 2023년 6월 16일 종가 기준으로 9.94 홍콩달러면 (1 홍콩달러를 165원으로 잡고)

최소 매수할 수 있는 수량은 1,000주가 기본 수량이니 9.94 HKS X 165원 X 1,000원 = 1,640,000원

(러프하게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170만 원이라 치자)

현재는 1주당 1,600원이지만, 이게 2025년도에도 이 가격일까? 

 

충분히 생각해 볼 일이다

 

 

한 가지 더 아래 그림에서 보면 총 주식수가 100억 주 유통 주식수가 57억 주나 돼? 

주식 수가 많다고 놀랄 것 없다.

기본이 1,000주 단위의 거래란 것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주식수가 적다고 본다.

또한 전 세계의 국부 펀드 비중과 기금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종목들이기에 주식수가 많다고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어차피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싸움이니까... 

 

다만, 우려스럽다거나 굳이 리스크를 따지자면

중국의 주식 시장이 여러 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보니,  홍콩에도 상장이 되었고, 본토에도 상장하고,

거기다가 본토의 스타마켓에도 상장한다고 했을 때 과연 2차 상장,  3차 상장으로 인한 디스카운트 효과가

걱정일 수는 있다. 나스닥에 상장하게 된다면 좋을 일이겠지만... 

 

 

 

지리 자동차의 주주정보 (출처: 키움증권 종목분석)

 

또한, 감동적인 것은 지리 자동차는 2012년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마다 이익금의 일부를

현금배당 하고 있다

표에서 보면 올해도 어김없이 6월 5일 기준으로 주당 0.21 HKS (한화로 약 34원)의 배당을 하고 있다

최소단위인 일천 주를 170만 원어치 샀을 때 약 34,000원 밖에는 안 되겠지만, 향후 주가가 올라가면

배당 금액도 높아지지 않겠는가?

한 해도 거른 적이 없는 만큼 매년 6월이 되면 얼마라도 들어온다는 그런 기대를...

 

 

그래도 대부분의 홍콩에 상장된 기업들은 엥간하면 배당이라는 것을 한다.

주주들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지리 자동차 현금배당 내역 (출처: 키움증권 해외주식 종목분석)

 

이런 식으로 정보의 내역들을 쉽게 다 볼 수 있으니, 마우스 버튼만 딸깍딸깍 하면 된다

이렇게 물고기 잡는 방법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아서 뼈까지 발라 줬다고 생각이 드는데...

글 읽는 분의 마음과 내 마음은 또 다르겠지.... 

 

공부는 무슨 공부야.... 퓔이 오면 가는 거지

이런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우리나라 주식 중에 200만 원 가지고  투자를 할 만한 종목 몇 개나 있으며 또 사면 몇 주나 되겠냐고..?

이 종목은 1,000주나 살 수 있다고..  

 

그럼 투자 방향에 대해서도 한 말씀

이런 종목은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회 초년생들은 넉넉하지 않으니 월급 받으면 적금 넣듯이

두세 달 술 값 아껴서 2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한 번씩 사서 수집...

아니면 뽀너스 달에 한 셋뜨 수집.. 이런 식으로 모아가는 것이 전략이고 

 

돈 있는 사람들은 던져 놓고... 당장에 없어도 감당할 수 있는 금액?

그래도 어디 가서 중국 주식한다는 소리 하려면 몇 만 주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나중에 아들 결혼할 때  한 500주 팔아서 "결혼식 호텔에서 해"라고 던져준다던가 

한 100주 팔아서 해외여행 가고... 

올해 배당으로 돈 천만 원 들어왔는데... 세금을 얼마나 내야 돼?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충분히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주식하려면... 이 정도 꿈은 꿔봐야 하지 않겠나? 

 

그냥 맘 편하게 5년 동안은 쳐다도 보지 않겠다는 생각 해라 

적금으로 1억 모으는 것보다... 코인 수익률보다 못할 리 없다.

과장된 수익률에 현혹되지 마라 그리고 맛 보라 

나도 열 배 스무 배 먹어봤노라고....

 

그 자신감이 당신의 투자 세포를 깨울 것이고 자존감을 높여 줄 것이다

통장이 두둑해지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라고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송중기는 아마존을 사서 몇 년 동안 가지고 있었는지 되뇌면서....

 

이 종목 지리 자동차가 현대차를 따라잡지는 못하더라도 현대차 보다 못할 리 없으며

나란히 하지 못할 이유는 단, 한 가지 시간과의 싸움일 것이다

 

 

현재 지리차의 시장이 중국의 내수시장 비율이 80%로 내수 시장에 국한됐지만

결국은 해외 수출길도 열리게 될 것이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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