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APL.NAS)주가

2023. 9. 6. 00:05미국&해외주식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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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일류기업,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4,000조 원의 기업가치 애플!! 

 
 
안녕하세요? 투자공장 공장장입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말이 필요 없는 기업 모바일 통신, 미디어 장치와 

개인용 컴퓨터 및 휴대용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를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와 아이워치 그리고 맥북으로 유명한 '애플'니다.

 

1976년 스티브잡스, 스티브 위즈니악과 로널드 웨인에 의해 설립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제작회사.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애플 I)를 만들고,

매킨토시를 출시하여 마우스를 이용한 컴퓨터 조작방식 도입을 통해 GUI(Graphic User Interface)

보급을 선도한 회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P3플레이어(Ipod)를 개발하고, 앱스토어의 도입, 현재의 스마트생태계를 구축했으며,

iPod에 전화기능을 더한, iPhone, 스마트패드인, iPad,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를 연이어 출시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 성숙기에 진입해 가면서,

디지털콘텐츠, 헬스케어, 자율주행부문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기업입니다. 

 

Apple의 로고인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형상은 Apple에서 그 유래를 정확히 밝힌 적이 없어 여러 설이

난무했는데 컴퓨터라는 개념의 창시자인 앨런 튜링이 먹고 자살한 청산가리를 주사한 사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고, 깨물다(bite)의 발음이 바이트(byte)와 동일하다는 점도 있다고 했으며,

무지갯빛 사과는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배척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튜링을 추모하는 의미라고

하는 설도 있었고, 이브가 한 입 베어 문 선악과라고도 했었지만

결국 스티브 잡스 말에 따르면, 아무 의미 없다고 해 허무한 결말로 끝난 바가 있습니다

 

애플 로고의 변천사

 

Apple 로고의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윌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스티브 잡스 전기에 나오는데,

로널드 웨인이 디자인한 최초의 Apple 로고에 있는 사과는 튜링의 사과가 아니라

'아이작 뉴턴의 사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pple II의 광고를 제작할 때 고풍스러운 로고가 광고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트 디렉터인 롭 자노프가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자노프는 온전한 사과 모양의 로고와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모양의 로고 두 가지 시안을 만들었는데,

잡스는 온전한 사과는 체리나 토마토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를 로고로 선택했습니다.

자노프의 로고에는 원래 무지갯빛 무늬가 들어가 있었지만

1998년 이후부터는 단색의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과의 가장 밑 부분이 IBM을 의식한 파란색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했습니다.

 

 

Apple이라는 기업명의 유래는 잡스의 전기에 자세히 나오는데,

잡스와 워즈니악이 회사 이름으로 여러 의견을 내놓다가, 당시 과일만 먹는 식단을 고집하고 있었고,

마침 사과 농장을 다녀오던 잡스가 Apple이라는 이름을 떠올려 Apple을 회사명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Apple이라는 이름은 생기 있으면서 위협적인 느낌이 없고, 컴퓨터의 강한 느낌을 누그러뜨려 주었다고 하며

Apple이라는 기업 이름이 1970년대 컴퓨터가 진지한 제품이었을 시절에는 아주 톡톡 튀는 이름이었기에

이를 통해 '우리는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합니다.

 

게다가 알파벳 'A'자로 시작해서 전화번호부에서 상당히 앞부분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하며, Atari보다 앞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Apple은 초기에 이름 덕분에 주목을 꽤 받은 편이었습니다.

 

애플은 팀 쿡 부임 이후로 스티브 잡스 전임 회장 시절에 중단된 배당 정책을 재개했으며

과거나 지금이나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 쿡 시절부터 매스티지 브랜딩 정책이 뿌리내리면서 에르메스, LVMH를 넘어서는

현금 흐름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애플은 막강한 이익률을 기반으로 2010년대부터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가 부양에도 상당히 적극적이었습니다.

 

애플의 경영진은 이러한 투자 전략을 순현금 중립 전략 (Net Cash Neutral Strategy)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현금만큼만 유보하고 잉여 현금을 쟁여두지 않고

오르지 주주들을 위해서 쓰겠다는 것.

이렇게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도 애플은 무디스로부터 Aaa 신용 등급을

S&P 글로벌로부터 AA+ 신용 등급을 받으면서 사실상 애플 주식이 미국 국채만큼이나

안전하고 수익도 더 많이 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애플 본사 직영의 유한회사로 2022년 연결 기준으로

73,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스마트폰 점유율 23%로 삼성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입니다.

 

2020, 포춘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1iPhone을 포함한

8개의 Apple 제품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 기본 정보

 

 

 

 

기준일 : 23년 9월 3일 기준   (원/ USD 환율 : 1,320원) 기준
1. 애플 (AAPL.NAS)   Apple Inc.
2. 회사설립 일자 1976 년 4 월 1 일    
3. 주식시장 상장일 1980 년 12월 12일 미국 나스닥 시장  
4. 총 발행주식 수 15,634,200,000 주  
5. 유통 주식 수 15,620,285,562 주 99.91%
6. 현재가 189.4600 USD 249,235  
7. 시가 총액 2,962 USD 3,909조원   
8. 올해 배당금액  0.24UAD 세차례 배당함 (배당 수익률 0.6 %)  2,5,8월 배당
9. 최소 매수수량  1  주       
10. 매입 최소 단가 249,235    

● 공식홈페이지 : http://www.apple.com

 

Apple

Discover the innovative world of Apple and shop everything iPhone, iPad, Apple Watch, Mac, and Apple TV, plus explore accessories, entertainment, and expert device support.

www.apple.com

 

 

2. 애플의 성장사와 사업내용

   

애플 주식회사(Apple inc.)197641일에 설립된 미국의 전자제품 제조사로,

세부 업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온라인 서비스 등의 디자인·설계, 개발, 제조·제작 및 판매업입니다.

 

 

1976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이 Apple Computer Company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후

차고에서 Apple I을 제작한 것이 시초로, 이후 Apple II가 대히트하여 일약 대 성장하게 됩니다.

이후 컴퓨터 시장의 일인자로서 군림하고 있었지만 Apple Lisa로 위기를 맞았다가 심기일전하여

Macintosh를 내놓고, 특히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런데 AppleMicrosoftMac OS의 디자인을 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을 때

계약서의 내용을 애매하게 놔두는 큰 실수를 범하고 Windows는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아차 싶었던 Apple"라이선스 계약은 Windows 1.0에만 적용된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지만

무참히 기각되면서 결국 AppleMicrosoft와의 경쟁에서 밀려 이인자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게다가 갖가지 잡스의 삽질과 마케팅의 실패로 인해 이사회가 잡스를 해고하기까지 합니다.

 

여전히 디자인 업계에서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나친 제품 종류 확장,

차세대 운영체제의 개발 실패 등으로 부도 직전까지 몰리게 되며 최고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때 Apple은 잡스가 세운 NeXT사에서 만든 운영체제 NeXTSTEP을 차세대 운영체제로 선택하면서

NeXT사를 인수하게 되고, 잡스를 다시 경영자로 내세웠고, 그 후 잡스는 대규모로 인원을 감축함과 동시에,

제품 종류 간소화로 변화를 주도하였고 Microsoft와의 특허 소송들을 취하하는 것으로

빌 게이츠와 합의하고 Microsoft으로부터 15천만 달러를 투자받아

부도 위기에서 벗어나며 한숨을 돌립니다.

 

이후 Apple1998iMac, 2001iPod, 2007iPhone, 2010iPad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PC시장에선 점유율이 낮아 보이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어 판다는 특징,

제품의 소규모 라인업이라는 제약을 고려한다면 명실상부한 Windows 컴퓨터의 경쟁사라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 수치로 보았을 때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절대 보급량 및 시장 점유율에는

한참 밀리지만 디지털 콘텐츠나 디지털 기기 부문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iPod은 아이리버를 누르고 대히트를 쳤고, 그리고 iPhone은 뒤이어 출시될

수많은 정전식 Multi-Touch 스마트폰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2011년

 

2011825(한국기준)에는 스티브 잡스가 CEO에서 물러나고

팀 쿡이 CEO의 자리에 오르며 변화가 생깁니다.

CEO 자리를 물려준 잡스는 7년간의 긴 췌장암 투병 끝에 2011106(한국기준)에 사망했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충격을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iPad 2를 비롯해 잡스 사후에 나온 iPhone 4s, 그리고 더 나중에 나온 iPhone 5iPhone 5s.

그리고 EarPodsAirPods의 기획안까지 모두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Touch ID 또한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고안했던 업적으로 남았습니다.

 

잡스는 Apple 경영에서 물러나기 전 자신의 후임을 정해두었는데 잡스가 몇 차례 병가를 냈을 때

임시로 회사를 이끌었던 팀 쿡이 관리형 CEO 자리에 낙점되었고, 조너선 아이브에게

단순히 디자이너에 그치지 않고 창의성 영역에서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실질적인 잡스의 계승자 역할을 주며 

관리자 스타일의 팀 쿡에게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맡기고, 아이브에게는 회사 전반의 방향키를 쥐어 준 것이

지금의 애플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잡스 사후의 Apple은 혁신성 논란에 시달리게 되고, 업데이트되고 새로 나오는 모든 제품, 서비스들이

잡스 이전과 이후를 비교받게 되었으며 진부하거나 품질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엔

'드디어 혁신은 끝났다'라는 야유에 시달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특히 CEO 그 자신이 창의력이 폭발하는 아티스트 타입이었던 잡스와는 달리,

팀 쿡은 MBA 출신의 관리자 타입이었고 재무나 물류에는 매우 유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었지만

Apple의 근원적 경쟁력인 신제품 개발에서는 기대를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 방면에서 스티브 잡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2012 

 

양호한 실적, 심심한 신제품이라는 딱 팀 쿡 스타일의 성적표가 나왔고,

혁신가의 뒤를 잇는 관리형 CEO라는 측면에서 존 스컬리의 이름이 다시 거론되기도 하는 등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와중에 안테나 게이트의 뒤를 이을 만한

초대형 사고인 Apple 지도 사건이 터졌고,

이를 계기로 당시 iOS 부문 부사장이었던 스콧 포스톨이 사임하는 중대한 인적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2013 

 

드디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신제품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먼저 선을 보인 것은 신형 Mac Pro. 원통 모양의 디자인으로 NeXTcube, G4 Cube의 뒤를 이을 만한

충격적인 하드웨어 디자인으로 PowerPC G5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은색 사각 케이스 디자인을 대체하였습니다.

 

당시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던 필 쉴러는 "Can't innovate anymore, my ass"라는

꽤나 거친 발언과 함께 포스트 잡스 시대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iOS 7 발표는 그야말로 충격이었는데

 

잡스가 소중하게 생각하였다는 리얼한 질감의 소프트웨어 UI 디자인,

소위 스큐어모피즘이라 불리던 디자인 스타일을 모조리 일소해 버리고

조나단 아이브 스타일의 전면적인 플랫 디자인을 도입하는 변화를 시도한 것입니다.

 

OS X과 여러 Apple 소프트웨어들도 앞으로 이러한 디자인 스타일로 모두 이전할 것임을 알린 후,

OS X Yosemite에서 iOS 7에서 보여준 것과 유사한 미니멀리즘 한 디자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보다 통합적인 느낌을 주게 되었고

이로써 2년 가까이 잡스의 아우라에 휘감겨 있던 Apple은 이제 진정으로 잡스를 떠나보내게 된 셈이라고

평가받으면서 Apple은 잡스의 유훈 통치 속에서 서서히 저물어 갈 것이라던 일부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간 셈이 되었고, Apple은 망하던 흥하던 새로 설정한 목표를 향해 다시 전속력으로 숨 가쁘게 달리는

바쁜 조직이 되어 현재까지의 평가는 지금의 Apple이 적어도 잡스 사망 직후에 숨을 고르던,

혹은 망설이고 있던 시절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버버리 CEO 안젤라 아렌트, 입생로랑 CEO 폴 드네브 등 패션계의 거물을 대거 영입하여

조나단 아이브가 주도하는 스타일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Apple Watch의 마케팅 역시

스마트워치가 아닌 고급 시계를 광고하는 것처럼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4

 

Beats를 한화 약 3조 원이라는 거금을 써 가며 인수하면서, 현재 Apple의 자회사가 됐습니다.

덕분에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상당량을 가지고 오면서 이미 Beats 제품으로 어느 정도 선전하고 있었는데,

거기다 AirPods까지 나왔으니 Beats를 인수한 더 큰 이유는, iTunes Store의 매출 하락세가 짙어지며

음원 시장의 판도가 음원 구입보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가고 있다는 조짐이 보이자

이에 대응하기 위함이었고, Beats의 음원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차용, 개발해 Apple Music을 출시했고,

후발주자치고는 높은 가입자를 끌어담았습니다.

 

 

2017

 

12월에 Shazam이라는 음악 검색 서비스를 약 3억 파운드, 미화로는 4억 달러,

즉 한화로는 약 4,355억 6,000만 원을 들여 인수하였습니다.

Beats의 인수 당시보다는 당연히 적은 금액이지만 역시 대규모 인수이고,

샤잠 서비스와 Siri 간의 연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 중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201712월 트럼프 정부의 법인세 감세로 큰 혜택을 입었습니다.

법인세 감세에 감사했는지 조세피난처에 쌓인 현금을 미국으로 가져왔습니다

 

 

2019

 

혁신의 한계까지 다다른 하드웨어 분야를 넘어 Apple 버전 넷플릭스를 만드는 걸 시작으로

Apple의 비전을 미디어 서비스로 대전환했다는 분석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가장 화제가 되는 Apple TV+에는 3월에는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5개월 만에 6배인 6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해

OTT 시장을 말 그대로 지배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넷플릭스가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2019년에 콘텐츠 거물기업인 DisneyDisney+, 타임워너가 HBO로 참전을 선언하면서

OTT 시장은 거대한 치킨게임의 징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 수 없다는 듯이 Apple도 엄청난 양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선언했는데,

<더 모닝쇼>는 매화 제작비가 왕좌의 게임 최종시즌 매화 제작비를 능가할 정도였으며,

결국 플랫폼의 독점을 이루기 위해선 매력적인 콘텐츠의 독점이 같이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런 IT기업들의 거대한 물결에 Apple 역시 일익을 맡으려 시도 중입니다.

 

9Apple 키노트에서도 iPhoneiPod 이전에 구독형 게임 서비스

'Apple Arcade'나 넷플릭스를 경쟁상대로 하는 온라인 스트리밍(OTT) 서비스 'Apple TV+'를

발표하는 등 실제로 그런 행보를 재촉하고 있는 중입니다.

블로터 기사 다만 이런 방향전환이 대단한 혁신인지,

Apple이 과연 이 시장에서 대단한 경쟁우위가 있는지에 의문부호를 찍는 의견도 분분한 상황입니다.

 

2020

 

5월에 전 세계 가상현실 기술기업 중 콘텐츠 규모가 가장 큰 '넥스트 VR'을 인수했습니다.

20209월에 팟캐스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우트 FM'을 인수했으며,

20209월 이벤트에서 팀 쿡은 iPad가 출시된 이래로 총 5억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202010월에는 자체적인 검색 엔진 기술 개발의 조짐이 뚜렷하다는 기사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 조사를 받고 있는 Google로부터 검색엔진을 제공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자

독자적인 개발에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최신 iOSiOS 14에선 iPhone 홈스크린 상단 검색창(Spotlight)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Apple 자체 검색 엔진을 사용해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하였으며,

2018년에는 Google 출신의 핵심 인재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석부사장으로 영입했는데

이 사람의 주요 이력이 Google 웹 검색 부문 총괄, 즉 검색엔진 담당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웹사이트 운영자들과 개발자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Apple 측의 웹사이트 데이터 크롤링이 많아졌다는 보고까지 여럿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점들을 두고 볼 때 Apple이 이미 자체 검색 기술을 개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곧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이 기정사실입니다.

 

사실 이미 Apple은 검색 기술, 뉴스/창작물 라이브러리, 지도, 번역, 질문 답변에서 관련 AI 기술까지

검색 관련 기술들과 서비스는 전부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앱/Siri/spotlight 등을 통해 배포되고 있고

높은 사용량을 기록 중이며, 애초에 벌써 자체 검색 엔진으로 Spotlight 웹 검색을 운영하고 있었으니,

우리가 몰랐을 뿐 사실상 검색 엔진은 이미 출시되어 우리가 모르는 채로 사용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202011, Apple Pay의 전 세계 활성 사용자 수가 5700만 명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11월에는 압도적인 시스템 반도체 설계 역량에 힘입어 ARM 기반 컴퓨터인 Apple Silicon Mac

선보였고, 주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던 경쟁사 SoC보다 성능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은 물론이고,

Intel 등의 기존 cpu와 비교해도 최소 몇 년은 앞선 성능을 보여주며

컴퓨터 시장에서 큰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기존 컴퓨터 시장에서 칩셋 제조사별로 약간의 성능 차이가 나는 것은 언제나 있어왔으나,

이번 M1 SoC처럼 엄청난 성능 차이를 보여준 적은 처음이라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존 컴퓨터들은 죄다 x86 기반인 IntelAMD만 써왔으며 그 외엔 옵션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AppleWWDC 2020에서 인텔을 버리고 자사칩으로 이주한다는 발표를 하였고

11월에 첫 Apple Silicon Mac들이 등장하였다. 컴퓨터 역사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데

이미 ARM 기반 컴퓨터가 존재했긴 했지만 죄다 실패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고

특히 ARM 기반 생태계는 사실상 완전히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시장인데

Apple은 회사 차원에서 대규모로 이주하고 Apple이 스스로 개발한 모든 것들을 활용한

컴퓨터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 다 만드는 셈인데 이런 회사가 굉장히 드물다는 걸 생각해 본다면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는데, 실제품이 등장하면서 일반유저든 전문가든 모두 호평을 하고 있으며

실제 테스트상에서도 높은 성능에 더 좋은 배터리 성능을 보여줌에 따라

PC 유저들에게도 큰 임팩트를 선사했으며 아예 여러 기업에서도 Apple처럼 독자적인 ARM 칩을 개발한다고

선언할 정도로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icrosoft, Google, AMD, 삼성, Qualcomm에서 독자적인 ARM 칩을 개발한다고 기사까지

나온 상태이니 가히 스티브 잡스 시절의 iPhone에 버금가는 혁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IntelAMD 쪽에서 AppleM1칩을 여러 번 언급하고 있을 정도로 Apple이 다시 한번

혁신을 주도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자사 컴퓨터 모두 Apple Silicon으로 대체될 예정이며 심지어 전문가용 컴퓨터인 Mac Pro까지

2020년 기준으로 2년 내로 대체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012월에는 2010년대 중반에 잠시 추진했다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던 전기자동차 개발이

다시금 본격화되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1

 

향후 Apple Car의 생산을 위해 전 세계 여러 자동차 기업들과의 협상과정에 있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2021127, Apple이 발표한 202010~12월 분기실적을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한화 약 124조 원)를 돌파하였으며,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비롯하여 모든 지역에서의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면서 해당분기의 영업이익은 335억 달러(한화 약 37조 원)로

삼성전자가 한참 잘 나갈 때의  2020년 연간 총 영업이익(36조 원)을 뛰어넘었습니다.

 

2021127일 컨퍼런스콜에서 팀 쿡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활성화된 Apple 기기는 16.5억 대이며, 이는 2019년 같은 시기에 발표한 14억 대에 비해

2.5억 대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iPhone 사용자의 수는 10억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0212, Apple Watch의 사용자 수가 12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기준 Apple의 전 세계 시계 시장 점유율은 롤렉스보다 높은 것은 물론이고

스위스 시계 산업 전체를 합친 것보다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Apple Watch는 시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시계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022

 

1월에 장중 한 때 전 세계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시가총액 1조 달러, 2조 달러에 이어 3조 달러를 모두 최초로 돌파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2022128일 팀 쿡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활성화된 Apple 기기는 18억 대이며,

이는 1년 전 같은 시기에 발표한 16.5억 대에 비해 1.5억 대가 증가한 수치이고

Apple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료 사용자의 수가 7.85억 명을 돌파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에 동참하면서, Apple Pay의 러시아 서비스를 중단했고

이로 인해 모스크바 지하철,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등Apple Pay가 교통카드를 지원하던

대중교통에 지원이 중단되어 이를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현금을 인출하려 긴 줄을 서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습니다.

 

2022323.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를 인수했습니다.

 

 

2023

 

7월에 애플의 시가총액이 다시 3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GDP1.7배라는 엄청난 수치이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을 사고도 남는 금액입니다.

 

 

 

 

3. 산업 및 시장분석

 

1. 스마트폰 산업

 

스마트폰 산업은 휴대용 전자 기기로, 음성 통화, 인터넷 접속, 카메라, 게임, 앱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스마트폰 산업은 모바일 운영체제, 모바일 프로세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모바일 메모리,

모바일 배터리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산업은 5G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5억 명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1조 30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6년까지 연평균 11.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지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인구 밀도가 높고 경제가 성장하는 국가들이

스마트폰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업체는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동향은 5GAI 기술의 도입입니다.

5G4G보다 더 빠른 통신 속도와 용량을 제공하므로,

데이터의 전송과 처리가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AI는 인간의 지능과 학습 능력을 모방하고 발전시키는 기술로,

데이터의 분석과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5GAI 기술은 스마트폰의 성능과 기능을 향상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2. 태블릿 산업

 

태블릿 산업은 휴대용 전자 기기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입력과 출력을 수행하는 산업입니다.

태블릿 산업은 모바일 운영체제, 모바일 프로세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모바일 메모리,

모바일 배터리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블릿 산업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중간 제품으로,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입니다.

 

태블릿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1,6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5.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블릿 시장의 주요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는 태블릿의 수요가 높으며,

교육,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주요 업체는 애플, 삼성전자, 레노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주요 동향은 5GAI 기술의 도입입니다.

5G4G보다 더 빠른 통신 속도와 용량을 제공하므로,

데이터의 전송과 처리가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3. 노트북 데스크톱 산업

 

노트북 데스크톱 산업은 휴대용 또는 고정형 전자 기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입력하고,

모니터를 통해 출력하는 산업입니다.

노트북 데스크톱 산업은 컴퓨터 운영체제, 컴퓨터 프로세서, 컴퓨터 디스플레이, 컴퓨터 메모리,

컴퓨터 배터리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데스크탑 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 더 강력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노트북 데스크탑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2조 50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6년까지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트북 데스크톱 시장의 주요 지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 일본 등의 국가들에서는 노트북 데스크톱의 수요가 높으며,

교육,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노트북 데스크톱 시장의 주요 업체는 애플, 삼성전자, HP, , 레노버, 에이서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4.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 산업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 산업은 휴대용 또는 고정형 전자 기기로,

사용자의 건강, 편의, 안전 등을 증진시키는 산업입니다.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 산업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조명,

스마트 보안, 스마트 에너지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 산업은 5G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1,1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14.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 시장의 주요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는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의 수요가 높으며,

건강관리, 엔터테인먼트, 보안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 시장의 주요 업체는 애플, 삼성전자, 구글, 아마존, LG전자, 소니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5.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은 인터넷을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음악 라이선싱, 음악 제작 및 배급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은 디지털 음악 시장의 주요 부문으로,

음악 소비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2,1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17.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주요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수요가 높으며,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의 음악을 제공합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주요 업체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마존뮤직, 유튜브뮤직, 멜론 등입니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6.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은 인터넷을 통해 비디오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은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비디오 라이선싱,

비디오 제작 및 배급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은 디지털 비디오 시장의 주요 부문으로,

비디오 소비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5,0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20.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주요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의 수요가 높으며,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의 비디오를 제공합니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주요 업체는

넷플릭스, 애플 TV+,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유튜브 프리미엄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7.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 산업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 산업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언론사와 출판사의 뉴스와 잡지 콘텐츠를

월별 또는 연별로 구독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 산업은 뉴스 및 잡지 스트리밍 플랫폼, 뉴스 및 잡지 라이선싱,

뉴스 및 잡지 제작 및 배급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 산업은 디지털 미디어 시장의 주요 부문으로,

뉴스와 잡지 소비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3,5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13.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 시장의 주요 지역은 북미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는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의 수요가 높으며,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뉴스와 잡지를 제공합니다.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 시장의 주요 업체는

애플뉴스+, 넷플릭스뉴스, 아마존뉴즈+, 유튜브뉴즈, 플립보드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8. 게임 구독 서비스 산업과 시장분석 

 

게임 구독 서비스 산업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월별 또는 연별로 구독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게임 구독 서비스 산업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게임 라이선싱, 게임 제작 및 배급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구독 서비스 산업은 디지털 게임 시장의 주요 부문으로, 게임 소비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임 구독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1,5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15.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 구독 서비스 시장의 주요 지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 일본 등의 국가들에서는 게임 구독 서비스의 수요가 높으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제공합니다.

 

게임 구독 서비스 시장의 주요 업체는

넷플릭스게임, 애플아케이드, 아마존루나, 마이크로소프트엑스박스게임패스, 구글스테디아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9. 핀테크 페이 산업 

 

 

핀테크 페이 산업은 인터넷을 통해 결제와 송금을 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핀테크 페이 산업은 핀테크 페이 플랫폼, 핀테크 페이 라이선싱, 핀테크 페이 파트너십 등의

하부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핀테크 페이 산업은 디지털 금융 시장의 주요 부문으로, 결제와 송금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페이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 약 3조 5000억 달러로 추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23.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핀테크 페이 시장의 주요 지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체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에서는 핀테크 페이의 수요가 높으며,

다양한 결제 수단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핀테크 페이 시장의 주요 업체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페이팔, 아마존페이, 애플페이 등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적 혁신과 가격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4. 대표상품과 시장점유율 분석

 

 

1. iPhone

 

iPhone은 애플의 스마트폰 제품으로, 2007년에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iPhone은 자체 개발한 A 시리즈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iOS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iPhone5GAI 기능을 지원하며, 애플의 주요 수익원입니다.

20213분기 기준으로 iPhone의 매출액은 394억 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48.6%를 차지하였습니다.

 

 

 

2. iPad

 

iPad는 애플의 태블릿 컴퓨터 제품으로, 2010년에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iPadA 시리즈 칩 또는 M1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iPadOS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iPad는 다양한 크기와 모델로 출시되며, 애플 펜슬이나 키보드와 같은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13분기 기준으로 iPad의 매출액은 76억 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9.3%를 차지하였습니다.

 

 

 

 

 

3. Mac

 

Mac은 애플의 노트북 및 데스크톱 컴퓨터 제품으로, 1984년에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MacM1 칩이나 인텔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macOS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Mac은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아이맥, 맥 프로 등의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며,

고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20213분기 기준으로 Mac의 매출액은 86억 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10.6%를 차지하였습니다.

 

 

4. Wearables, Home and Accessories

 

Wearables, Home and Accessories는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홈 제품으로,

애플워치, 에어팟, 홈팟 등이 포함됩니다.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건강과 피트니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어팟은 무선 이어폰 제품으로, 음악 감상과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홈팟은 스마트 스피커 제품으로, 음성 비서인 시리를 통해 음성 명령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213분기 기준으로 Wearables, Home and Accessories의 매출액은 85억 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10.5%를 차지하였습니다.

 

 

 

5. Services

 

Services는 애플의 디지털 서비스로, 애플뮤직, 애플 TV+, 애플뉴스+, 애플아케이드, 애플카드 분야입니다.

애플뮤직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다양한 음악과 라디오를 제공합니다.

애플 TV+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애플뉴스+는 뉴스 및 잡지 구독 서비스로, 다양한 언론사와 출판사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애플아케이드는 게임 구독 서비스로, 다양한 게임을 제공합니다.

애플카드는 신용카드 서비스로, 애플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20213분기 기준으로 Services의 매출액은 177억 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21.7%를 차지하였습니다.

 

 

 

 

 

 

 

 

 

 

 

5. 주가 및 차트정보

 
애플의 주가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애플의 월봉차트 (출처: 키움증권)

 

애플 종목을 보유한다는 것은 미국 국채를 보유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2022년도에 주가가 방황했던 사례만 뺀다면 그동안 꾸준하게 상승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수 있겠느냐?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봉차트와 일봉차트도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애플의 주봉차트 (출처: 키움증권)

정말 씩씩하게 잘도 성장해 왔군요

아이폰 15의 출시에 맞물려 주가는 200달러를 결국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애플의 일봉차트 (출처: 키움증권)

여전히 상승 에너지는 충분히 남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차 상승의 파동과 오버슈팅이 아직 남아있다고 보는 관점이므로 230~250달러대 까지는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장장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공매도추이도 한번 살펴볼까요?

 

애플 공매도 일자별 추이

 

애플의 공매도 추이를 보면 미약하게나마 공매도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상환잔고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애플 공매도 미상환잔고 추이

 

미상환 잔고의 양이 습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시장은 애플의 주가가 더 상승한다는 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6. 재무 분석

 

- 재무분석은 기업의 재무상태를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전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을 확인하고 
최근 3년 이내에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추세 흐름만 확인합니다.

 

애플 2022년도 재무분석 (출처:키움증권) 단위:백만 화폐단위: 원

   

여러분은 세계에서 장사를 제일 잘 한 기업의 2022년도 손익계산서를 보고 계십니다

한 달에  47조 원씩 벌어들이고 12조 원씩 남기는 장사를 했네요 

 

애플 2023년도 1Q 재무분석 (출처:키움증권) 단위:백만 화폐단위: 원

 

23년도 1사 분기에는 한 달에 41조 원씩 벌어들이고 10조 원씩 남기는 장사를 했습니다

실로 엄청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 2023년도 2Q 재무분석 (출처:키움증권) 단위:백만 화폐단위: 원

 

2사 분기도에도 장사는 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플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 지급, 장기 부채 상환 등으로 부채비율을 감소시키기는 했는데

저렇게 벌어서 배당은 좀 짠 편이네요

 

 

7. 경쟁사 분석

 

 

애플의 경쟁사 비교

 

애플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기기,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애플의 경쟁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델은 미국의 대표적인 컴퓨터 제조 회사로, XPS 시리즈, 에일리언웨어 시리즈, 인스피론 시리즈 등의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델은 애플과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델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애플의 맥 OS와 대조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컴퓨터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애플에게도 도전자로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그룹

소니그룹은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 제품 제조 회사로,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스마트폰,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게임 콘솔, 워크맨 시리즈의 웨어러블 기기, 소니 픽처스, 소니 뮤직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소니그룹은 애플과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소니그룹은 게임 콘솔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애플에게도 협력자로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렛팩커드

휴렛팩커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IT 서비스 회사로, 엘리트북 시리즈, 파빌리온 시리즈 등의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휴렛팩커드는 애플과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휴렛팩커드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애플의 맥 OS와 대조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휴렛팩커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애플에게도 공급자로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자 제품 제조 회사로,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 갤럭시 탭 시리즈의 태블릿, 갤럭시 북 시리즈의 노트북,

갤럭시 워치 시리즈의 웨어러블 기기, 삼성 TV 플러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삼성전자는 애플과 5G 스마트폰 시장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질렀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애플에게도 공급자로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8. SWOT 분석 

 

 

기업이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의 성과, 경쟁력, 리스크와 잠재력을 평가하는 분석으로
이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잘하는 것을 얼마나 더 잘하는지, 약점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기회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위협 요소들을 어떻게 회피해 나가는지? 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주주로서의 투자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입니다.

 

 

1) 강점 (Strengths) :
기업의 경쟁우위, 제품의 포트폴리오, 재정상태, 타 기업과의 차별화하는 긍정적 내용,
특허나 지적재산권 등 브랜드 평판과 관련된 요인들을 분석합니다.

독특한 고객 경험, 단순성, 혁신 등을 통해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여 다른 브랜드로 전환하기 어려움
iOS 운영체제로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 서로 호환되고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
고객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추가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애플 가치관을 형성함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인정
애플은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와 인지도를 향상시킴
프리미엄 가격 전략을 통해 높은 이익 마진을 달성
거대한 현금 보유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 개발, 인수 합병, 배당금 지급 등에 활용가능

 

2) 약점 (Weaknesses):
기업 내 조직의 성과나 인프라, 자원이나 자금 등 기업의 내부환경 문제, 브랜드 인지도나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기업 내부 문제적인 요소에 대한 문제점들을 분석합니다.

애플은 6~7개의 주요 제품으로 구성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비교적 좁은 제품 라인
경쟁사들에 비해 제한적이며, 특정 제품의 수요가 감소하면 수익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높은 고객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이 큼
애플은 프리미엄 가격을 부과하고 있으나, 이는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이 외면 가능성이 있음
특히 신흥 시장에서 저렴하고 비슷한 사양의 경쟁사 제품들이 선호되는 현상이 있음

 

3) 기회 (Opportunities):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외부 요소입니다.
새로운 가능성,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적 파트너십, 시장의 확대, 트렌드의 변화 등의 요소들을 분석합니다.

자동차 산업에 진입할 프로젝트 진행 중이며, 애플에게 새로운 시장과 수익원을 제공
자신의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여 자동차 시장에서도 혁신 가능성
애플 워치는 통신, 피트니스, 건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호환되는 생태계의 일부
핸드폰 교체 주기를 빨라지면서 애플에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

 

 

4) 위협 (Threats):
업계의 전망, 경기적 요소, 소비자 선호도의 변화,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법적 규제나
시장 상황 등 
잠재적으로 기업의 전망에 해를 끼치는 요인이나 도전 과제 등을 분석합니다.

애플은 삼성, 화웨이, 레노버, 구글 등 다양한 경쟁사들과 경쟁
경쟁사들은 저렴한 가격, 다양한 제품, 혁신적인 기능 등으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
애플은 삼성과 같은 경쟁사들과 여러 차례 특허 전쟁으로 애플에게 법적 비용과 손실을 초래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성장 모멘텀이 축소되는 상황
기술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눈에 띄는 기술 혁신의 한계로 수익성과 성장성에 영향

 

 

 인용 출처: 동사 홈페이지, 나무위키, 위키백과, 키움증권 등에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9. 결론

 

애플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기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 범주를 개척할 것입니다.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글라스를 출시했으며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시장을 창조할 것입니다.

애플은 자동차 산업에 진입할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며,

이는 애플에게 새로운 시장과 수익원을 제공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 될 것입니다. 

 

애플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에서도 중요한 진보를 이룰 것입니다.

Siri와 같은 음성 인식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입니다.

 

애플은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사용자들의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호는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애플은 이를 고려한 제품 디자인과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고민은 시장을 선도해야 하는 입장에서 불안감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폰만 가지고서 시장을 이끌어 가는데 한계점이 있기에 자꾸만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면서

정체성도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예전 같지 않으며, 사람들의 충성도도 점점 예전 같지 않은데

새로운 사업에 대한 것도 너무나도 막연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도 만든다는 소문만 무성했던 것에 반해 결과치가 없고, 애플차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 지가

꽤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 것인지 발표조차도 못하고 있다는 것에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애플이 만들어 놓은 생태계가 있고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있어 버틸 수는 있겠지만 

높은 가격에 대한만큼 기대치가 높아진 고객들을 계속해서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게다가 애플 제품의 특징이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생태계의 사슬이 끊어지는 경우

회복이 불가할 정도로 치명타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공장장이 예측했던 230달러 대까지는

기대해 볼만하다는 견해이고, 굳이 신규 매수를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에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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